Blood Types

There are four blood types, A,B,O and AB.

Let’s talk about each characteristics.

This is based on how people think about blood types universally.

Type A is timid.

They pay attention to trifles.

They take care of what they did before and how people talk about them.

Type B is drastic.

They do what they want and think in one-dimension.

So some people get hurt by blood type B’s careless words

Type O is frank and prideful.

They’d like to be a leader and attract other people’s attentions.

Type AB is chic and clearly his or her own man.

They know what they have to do clearly.

So sometimes they are dogmatic.

 

I talk about blood types on negative position but there are many positive characteristics.

Some people try to classify people in four types based on blood types.

In my opinion, it is not irrational to classify in this way and I hope just people just enjoy it for fun.

What is Produce 101?

Produce 101 is one of the audition show program.

The reason the program name is very funny and simple.

Produce 101 is 101 Girls who are world-be idols appear in that show.

That is the reason, isn’t it funny?

Only 10 girls could be idols and that group name is I.O.I

All girls are pretty and sing well, so competition is very tough.

The audition narrow volunteer number down to 10.

Competition is never end in Korea.

 

Why people wanna be a famous and celebrity?

Because they are fan of idol or actor or actress.

These famous people always look good in TV or Ad

Many people think their life is beautiful as if part who actor or actress live in TV.

So they wanna live like that part, their idol.

 

Why people are interested on gossip?

They talk about what they watch thereby People get vicarious satisfaction like being idol.

Or.. they just wanna blame gossip and relieve stress.

 

 

 

 

 

(itworld)“아이비콘을 넘어서” 비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7가지 사례

공항 보안 검색대의 승객 식별

항공사-공항 컨소시엄은 현재 공항의 보안 검색대에 비콘을 설치해서 시험 운용 중이다. 항공사 앱은 보안 검색대 줄에 서 있는 승객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사는 항공편을 놓칠 위험이 있는 승객을 파악하여 직원을 보내 해당 승객을 데려오거나 비행기 출항을 연기할 수 있다. 공항 게이트에도 같은 시스템을 설치하여 환승 항공편을 놓칠 우려가 있는 승객 또는 게이트가 바뀐 승객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새 게이트로 이동하도록 안내할 수 있다.

쓰레기 배출일 기억하기

다음과 같은 경우도 가능하다: 우선, 쓰레기통에 비콘을 부착한다. 사용 중인 작업 관리 앱은 목요일이 쓰레기 수거일임을 알고 있다. 목요일에 쓰레기통 옆을 지나가면 BLE 자동 연결을 통해 배출할 쓰레기를 가지고 나왔는지 확인하는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를 폰의 GPS 위치 인식과 결합하면 사용자가 쓰레기통을 길가에 내놓은 경우 이를 인지하고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는다.

 

더 스마트한 추적

온갖 산업 분야에서 팔레트, 카트 및 기타 이동 가능 장비에 비콘을 부착해 위치를 추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항공사 화물 컨테이너, 병원의 바퀴 달린 이동식 컴퓨터, 창고 팔레트, 박물관 전시품, 건설 현장의 불도저, 도급업자, 병원 환자, 학생 또는 방문객(방문객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고 공간 계획 등을 위해 이들의 이동 패턴을 파악하기 위함) 등 사용처는 무한하다.

 

자동차, 건물 등에 대한 권한 부여

이미 자동차 문을 열어주는 블루투스 시계줄도 있고, 문 앞에서 집 주인의 아이폰을 인식하는 블루투스 자물쇠도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는 블루투스 배지를 사용해서 각 시험실의 공유 컴퓨터에서 의사들의 개별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태블릿에도 같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기업들이 전통적인 무선 리더나 시계줄 대신 비콘과 사람들 개인 소유의 모바일 기기를 건물 내의 접근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건물 및 기타 공간 안내

고객사를 방문할 때면 회의실, 화장실 또는 부엌을 찾다가 길을 잃곤 한다. 비콘은 “현재 내 위치”를 알려주는 가상 키오스크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이동을 추적하는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앱이 목적지로 사용자를 안내해주고, 출입 금지 구역으로 들어갈 경우 회사에 경고도 해준다.

또한 현재 위치와 관련한 정보, 예를 들어 박물관에서 지금 보고 있는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한 정보 또는 지금 조작해야 하는 복사기의 사용 방법 안내, 회의실 공용 핫스팟의 와이파이 암호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리프트에서 스키 활강로 상태 확인하기

어느 스키 리조트에서는 스키 리프트 입구에 비콘을 설치해서 각 리프트를 사용하는 사람들 수를 추적하고 스키어들이 리프트에 타기 전에 각 활강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만일 리조트 앱에 스키어의 나이 또는 스키 기술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현재 활강로가 적합하지 않을 경우 다른 활강로로 가는 리프트를 안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똑똑한 표지판

표지판은 유용하지만 제한적이다. 있는 그대로의 정보만 제공하고, 한 두 가지 언어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표지판에 비콘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자신의 언어로 내용을 번역해서 볼 수 있으며 표지판은 일반 표지판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동물원, 박물관, 식물원은 물론 놀이 공원, 공항 로비, 병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Galen Gruman | InfoWorld

 

비콘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사용가능한 영역 또한 늘어나고 있다. 비콘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장점 외에 배터리, 인식 범위, 정확도, 보안, 허가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면 보급화가 빠르게 이루어 질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인식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Ad network

An online advertising network or ad network is a company that connects advertisers to web sites that want to host advertisements. The key function of an ad network is aggregation of ad space supply from publishers and matching it with advertiser demand.

거대 메신저가 PC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스마트폰을 경로로 본 웹사이트 정보를 PC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가기 위함.

개개인의 정보를 얻어서 DB를 축적하여 빅데이터를 구성.

리타게팅(리마케팅)&유저타게팅

구글에서는 리타게팅이라고 함.

리타게팅은 광고주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던 사용자가 타게팅게이트 제휴매체를 방문하 때 이미 봤던 상품이나 광고주 홈페이지를 노출시키는 형태로 관심 있던 내용을 더 보여줌으로써 빠른 결정을 내리게 도와주는 방식.

예) 상품리타게팅

A사이트 방문해서 신발을 구경함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그 신발 광고 배너가 계속 뜸.

유저타게팅은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목적으로 보통 사용하며, 온라인 고객들의 최근 웹행동패턴과 매체 방문지면의 형태를 분석하여 광고주의 등록된 키워드와 카테고리를 분석해서 매칭시켜주는 방식.

예) 직장인 A씨가 어떠한 제품을 구매하기위해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거나

전업주부 B씨가 마트에 들러 물건을 계산하며 포인트카드로 포인트 적립을 한다.

이렇듯 단편적인 일례로, 우리가 신용카드 또는 포인트카드를 사용할 때 이러한 모든 내역들은 기록화 되어 데이터로 남게되며, 이러한 데이터들이 쌓이고 쌓여 직장인 A씨와 전업주부 B씨의 구매패턴, 관심사, 경제수준, 이동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축적되어 ‘빅데이터’ 의 개념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빅데이터’ 를 기반으로 한 이베이(ebay)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각각의 개별 타겟의 관심을 파악하고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정확한 타겟들에게 광고를 노출하여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타트업 트렌드

스타트업을 할 때 본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MVP(시제품)를 먼저 개발하여 시간과 비용을 아낀다.

MVP는 본제품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피봇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유리하다.

BaaS(Backend as a service)로는 Parse.com, Pubnub, firebase, sinch 등이 있다.

다음과 같이 어플리케이션 템플릿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http://myapptemplates.com

  App Templates for iPhone and Android by MyAppTemplates
  Beautiful premium native iPhone and Android App templates for anyone that         wants their App to stand out from the crowd
  myapptemplates.com
 위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MVP(Frontend,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드는 중에
다른 개발자는 Ruby를 통해서 Backend 서버를 개발한다.
MVP를 통해서 투자를 받으면 Backend서버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싸이월드의 세계화 진출 실패 2탄

싸이월드 미국 재진출로 보는 국내 웹서비스 해외 진출시풀어야할 과제

2008년말 SK컴즈가 미국법인을 철수한다는 소식이 전해 왔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중반 국내에서 2천만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면서 각종 Trend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주도하기로 했던 싸이월드의 미국 진출 실패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였습니다.

굳히 SK컴즈의 싸이월드가 아니더라도 네이버외 많은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진행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성공하지 못하고 철수해야 하는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2009년후반 2010년으로 넘어오면서 오히려 국내에 진출했던 해외서비스들의 급성장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입니다.
해외 진출의 실패와 국내 웹서비스(특히 SNS)들의 경쟁에서 이전과 다르게 국내 사용자들의 큰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시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SK컴즈의 싸이월드가 다시 미국을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싸이월드는 2000년 중반에 일본, 유럽,중국, 대만,베트남 미국등 다양한 국가별 진출을 본격화 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2007년 유현오 사장의 미국법인 대표 적격 선입으로 SK컴즈가 얼마나 해외진출에 준비를 단단히 해 왔는지 알수 있었습니다.(3년을 넘게 준비했다는 비아인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2008년을 다 넘기지 못하고, 유현오 대표의 업무 중단과 미국법인 철수 관련 소식이 전해 왔습니다.
당시 싸이월드의 실패 원인에 대한 분석이 여러가지가 나왔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지만.. 정확한 분석이나 원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요. 다만 앞으로 해외진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겠다.
그런데 이번에 SK컴즈 싸이월드가 미국 재 진출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그럼.. 싸이월드가 이전의 아픔을 교훈 삼아 제대로 준비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현재 나와 있는 실체를 제가 아직 못 본건지 아니면… 특별한 또 다른 변수 또는 무기가 있는 것인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전의 싸이월드의 해외 진출 실패를 돌이켜 보면서 앞으로 국내 벤처기업들이 해외 진출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1. 상생의 구조에 대한 인식

개인적으로 싸이월드의 가장 큰 문제는 폐쇄적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싸이월드는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물론 몇몇 중소기업이나 CP와 함께 일한 부분도 있지만… 그 또한 오랫동안 IT업계 문제가 되었던 갑을병 관계속에서 이뤄졌기에 상생의 생태계라고 하기 어렵지요.
도토리 사업모델, 아바타, 심지어 음원까지 모든 파트를 SK컴즈가 주도하려고 한 것입니다.
사업적인 입장에서는 모든 사업체의 권한을 한곳으로 모은 것은 꽤나 괜찮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웹시장에서 고객들의 Needs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결국 쇠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를 아무리 큰 기업이라고 해도 혼자 주도하고 관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규모의 국내 시장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시장과 다른 기업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SK컴즈는 자사가 모든 콘텐츠 모든 플랫품을 가지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등의 다양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SK컴즈의 미국 진출에는 단순히 싸이월드만 가지고 재도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C로그가 그것인데… C로그가 국내에서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는 입장에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싸이월드에서 판매할수 있는 앱스토어 개념의 시장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해외진출에 대한 사업적 방향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비록 국내에서 못 이뤘다고 하더라도 해외에서는 다른 중소기업, 수 많은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당이 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사용자들의 Needs에 대한 분석

싸이월드는 분명 국내 사용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동통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휴대폰 디바이스의 빠른 발전과 디지털 카메라 중심의 IT기기들의 발전과 잘 맞물려져 싸이질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이런 온라인 문화가 해외의 사용자들도 원하는가를 심각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그 동안 국내 대표 온라인기업인 NHN, Daum커뮤니케이션, SK컴즈 모두 해외진출을 했지만 모두 실패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NHN과 SK컴즈는 국내 모델을 그대로 가지고 나갔지만 다음의 경우 미국 라이코스를 인수하면서 현지화 정착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올해(2010년) 8월에 미국 와이브랜트(Ybrant Media Acquisition Inc.)사에 매각을 진행했습니다. (다음도 SK컴즈의 싸이월드의 실패와 비슷한 문제점으로 실패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런 국내 대표기업들의 실패는 결코 기술력이나 자본적 때문은 아니라 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 실패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성공한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 BM(Business Model)들은 국내 사용자의 요구에 충족해 왔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화의 경쟁력이라고 말은 하지만… 웹산업은 다른 문화산업과는 달리 지역화라는 한계성을 두면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싸이월드가 처음 미국, 중국, 유럽 진출 후 깨달은 것으로 현지화에 대한 문제 해결을 첫과제로 뽑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각 나라별 사용자들의 지역적 요구에를 맞추기 위해 나라별 차별화를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웹시장에서는 지역적 특징을 넘어서야 합니다. (물론 다른 산업들은 현지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웹시장에서는 지역적 특징(현지화)를 거론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Needs를 분석하고 성향을 분석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화의 경쟁력이 아니라 가장 사람의 성향/요구에 접근한 것이 세계화의 경쟁력이다라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성향/요구 라는  사람의 심리/욕구와 가장 접근됩니다.
지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전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국가별 차별화 전략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잘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인 동양인의 특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와 욕구를 잘 충족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3. 내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적 정책 기반 마련

어떤 기업의 서비스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뒷 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정부에서 관련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의지와 관련 정책 수립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 정책과 수행들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국내 내부에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조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웹시장은 이런 부분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속상한 부분이 웹실명제 입니다. 물론 웹실명제가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법을 수립해 놓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예산과 자원을 사용것에 비하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정책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실명제 의무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2차적 문제점을 생성시켰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시 다른 정책들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i-PIN 제도가 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런 제도가 만들어짐으로써 대부분의 웹서비스 회사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국내의 서비스들이 언어는 둘째 치더라도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회원정책 수립과 방법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을 그대로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해외의 대부분 서비스들은 언어만 컨버젼을 한다면 그대로 어느나라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의 서비스들은 아무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해도 가입자체에서 부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SK컴즈가 2000년 중반에 진입할 때 이 문제는 중요한 장벽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결국 해외 인프라와 국내 인프라가 연동되지 못하는 문제점까지 낳았던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실명제를 이야기 했지만… 그외에도 많은 정책과 법들이 국내 웹서비스 회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SK컴즈의 재도전에 전 박수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그런 한편 SK컴즈의 미국 재진출에 대해서 네이버, 다음이 도전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많고… 그 동안 SK컴즈가 움직여 왔던 모습을 봐도 이런 걱정은 단순히 기우이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느 칼럼에 이전 싸이월드 해외 진출 실패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싸이월드 해외 진출 실패의 교훈이 무엇인가요?” 물었더니…
“그들과 같이 안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SK컴즈의 재도전은 실패하든 성공하든 분명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많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에는 웹관련 1인 창조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새로운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중 분명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기를 바라는 기업들이 많은 것입니다.
얼마전 모기업의 중소기업 대표님과 소주 한잔하면서 이런 말을 나눴습니다.
“왜 국내에서 서비스를 런칭합니까?  런칭하고 국내 법에 맞게 개발한뒤 해외 진출할려면 오히려 부담이 되는데… 차라리 국내 시장을 포기하고 해외에 직접 런칭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만약 지금 생겨나는 대부분의 웹관련 1인 기업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SK컴즈가 이번 미국 진출이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하고 성과를 거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싸이월드의 세계화 진출 실패 1탄

얼마전에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이며 Vectis의 사장이신 시몽 뷔로님의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때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그런 자리였다. 여러 가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싸이월드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내가 그 강의도 듣고 책(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도 읽으면서 싸이월드에 관한 궁금증이 하나 있었다. 왜냐하면 시몽 뷔로가 소개했던 가설이 정말이라면 싸이월드는 그러한 문제점을 과연 고민해보지 않고 해외 진출을 했을까이다. 그 당시 작은 회사도 아니었다. 충분히 해외 진출전략에 대해서 컨설팅도 받았을테고 전문가들도 다양한 현지화를 고민했을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 고민뒤에도 실패가 나왔다는 점이 아쉬웠고, 내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요인이 있을 거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런데, 최근 [창업자에게 직접 들은 싸이월드 글로벌화 실패 원인] 이라는 글에서 직접 실패 원인을 들어볼 수 있었다. 그 내용이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에서 외국인이 바라보는 시각과 약간 다른 점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비교해 보았다.

[창업자에게 직접 들은 싸이월드 글로벌화 실패 원인] 에서는 얘기했던 글로벌화의 실패 원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타이밍이 중요하다. 일본에서는 이미 mixi 가 있어서 싸이월드가 들어갈 시간이 늦었다.
  2.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은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중심이 아니라 참여자가 중심인 서비스이다. 참여할 때와 사용할 때의 액티비티는 완전히 다르다. 참여할 때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 특히 동양권이 강하다. 경쟁 플랫폼이 없을 때 진출해야 가능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참여하고 있는 서비스를 포기하기는 어렵다.
  3. 글로벌화를 위해서라면 모두 오픈하는 게 답이다. 하지만 전제는 오픈도 타이밍이라는 사실이다. 2005년은 그 타이밍을 놓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가지 약간씩은 다르지만 비슷한 점은 글로벌화의 실패요인으로 타이밍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는거 같았다.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 에서 시몽 뷔로는 다음과 같이 실패 원인의 가설을 세우고 있다. 해외진출이전에 싸이월드가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근본 요인을 먼저 얘기하고있다.

  1. 싸이월드는 “일촌” 이라는 개념, 즉  ‘연’을 중시하는 한국 특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성공하였다.  ‘일촌’ 시스템은 한국의 전통적인 친족 관계인 ‘촌수’를 그대로 흉내 낸 것이다.
  2. 싸이월드(cyworld) 라는 브랜드는 ‘싸이’ = ‘사이버’ = ‘사이’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브랜드명도 ‘사이 좋은 월드’라는 의미로 SNS를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다.
  3. ‘도토리’를 통하여 개성있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4. 한국 특유의 상황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 업로드가 이용자들의 증가에 중요한 요인이었다.

한국에서의 성공 요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외 진출할 때 그것을 그대로 적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보아야할 것이라는 점을 책에서는 Independence(독립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성공요인이 해외에서 성공요인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싸이월드 미국 진출의 실패요인으로 보고 있다.

  1. ‘일촌’과 같은 혈족의 관계성을 촌수로 구분하는 이와 같은 방식과 유사한 방식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성공요인 이었지만 그대로 미국에 적용해서는 안된다.
  2. 싸이월드 Cyworld 라는 이름이 외국 사람들에게 ‘사이버 월드 cyber world’ 로 인식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미국에서는 ‘사이버’라는 단어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소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이버 공간’은 누구가 활동하는 곳이며, 사이버 공간을 매개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충격적인 성 범죄가 벌어진 사건은 사이버 공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3. 미국은 한국처럼 ‘도토리’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지불/결제 시스템이 원할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시절이었다.
  4. 한국만큼 초고속 인터넷이나 카메라나 휴대폰 사진의 활용성이 높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제품이 다른 나라 시장으로 이식할 때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이 다른 나라 시장에서도 유효할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또한 [싸이월드 세계화 실패 보는 또다른 시선] 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1. 해외진출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 부족. 그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이 없었다.
  2. 전략이 없었다.
  3. 현지화의 실패

결론적으로, 내가 강의를 들은 후  가졌던 궁금증은 이제 풀리는 거 같다. 사이월드는 당연히 고민도 많이하고 위와 비슷한 내용으로 사전에 컨설팅도 받지 않았을까?   그러한 고민을 했을텐데도 실패한 이유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른 이유는 더 없었던거 같다. 타이밍도 적절하지 못했고, 충분한 준비도 모자랐기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정리된다.

한국에서 성공한 서비스를 글로벌 서비스로 만들때 한국에서의 성공요인과 기술만으로 접근해서는 반의 성공만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다른 것을 이해하고, 기술을 팔기보다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페이스북과 싸이월드가 뭐가 틀리냐는 질문을 가끔 듣는다. 내가 생각하는 싸이월드는 ‘일촌’에 기반하여 오프라인에서의 친구를 온라인에서 더욱 친밀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오프라인 친구에서 출발했지만 온라인에서 새로운 친구를 더 많이 만나고 더욱 친밀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미국 영화에서보면 미국인들은 어디서든 새로운 사람과 말도 잘하고 친구도 쉽게 만나는거처럼 보인다. 그런 문화가 페이스북에도 녹아있는거 아닌가 한다. 모르는 사람한테도 친구하자….그래 친구하자….싸이월드가 미국에서 서비스할 때 그런 문화로 접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출처 http://imstory.tistory.com/78

11 Reasons Why Facts Tell and Stories Sell

11 Reasons Why Facts Tell and Stories Sell

Written by: Daniel Levis32 Comments Click to Con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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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most powerful weapons in your copywriting arsenal is STORY…

You should be telling stories that share your personal experience with the products you are promoting… stories that demonstrate how existing customers benefited from what you are offering prospective ones… stories that help your prospects to get to know you and trust you… even imaginary tales that help them to visualize what their lives will be like after buying what you’re selling or promoting.

There’s no better way to make a human connection and communicate the features, advantages and benefits of doing business with you than by telling a good story.

Why do you suppose that is?

  • Stories avoid confusion by expressing things in simple terms that people are already familiar with.

By taking concepts that are new and perhap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relating them in story form, your prospect will gain a much better understanding of the benefits of your product.

  • Stories increase consumption of your sales message because they create curiosity.

In a straight product presentation you cut straight to the chase. You explain who the product is for… what it is and does… when, where and why it’s used… and how your prospect will benefit.

When you tell a story however, you turn this formula upside down. You seduce… slowly lifting the veil on all of the delicious pleasures your product makes possible, and the pains it relieves.

You tease the prospect along. Questions are raised, conflict revealed and slowly resolved, and your prospects stays hooked to see where you are leading him.

  • Stories bypass skepticism and neutralize sales resistance.

The natural condition of your potential buyer is “guard up”, mind closed — afraid of having to think something new… of being taken advantage of… of looking foolish in front of others for making a bad purchase. They’re fighting you all the way.

But when you sell with story there is little to resist against. You are not telling people what to think. You are simply showing them what happened in a similar situation to their own, and leaving it up to them to draw their own conclusions.

  • Stories allow your prospect to experience ownership of your product or service in the present moment.

There’s an old saying, “the fear of loss is greater than the desire for gain”. It’s true. If you paint vivid mental imagery in people’s minds about the physical, emotional and spiritual satisfactions they will enjoy as a result of owning your product or service, NOT buying can be made to feel like a terrible loss.

  • Stories allow you to make a personal connection with your potential buyers when they arrive at your website.

People buy from people. People they know, like, and trust. And to feel we know someone is to know their story, particularly if it demonstrates how they overcame a problem we too are desperate to solve.

When you tell your story skillfully, your prospect projects into your shoes. He wants you to win, because when you win he can see himself winning too.

  • Stories are inherently believable.

You’ve heard the expression, “seeing is believing” right? Well when you tell a good story, you take the claims you’re making for your product out of the abstract and into the concrete. A subject acts on an object in the story.

If Dick (subject) picks up an apple (object) and throws (action) it at Jane (indirect object), you’re imagination becomes active. You can see that scene in your mind’s eye.

And did you know that there is a part of the human brain that literally canno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real and an imagined experience? It’s why horror movies are frightening and people cry when they watch Little House on The Prairie.

This visually active part of our brains is where decisions to spend money are made.

  • Stories are emotionally evocative.

They awaken your prospect’s inner child. And which aspect of personality would you rather sell to: The mature, pickle-up-butt side, full of cynicism and rationality — or the impulsive, carefree child inside… courageous, trusting, and innocent?

All human action is the product of emotion. We decide we want to buy something first, then we go looking for reasons why it’s a good idea. Man is not a rational animal, but a rationalizing one.

  • Stories increase the number of times you can touch your market.

The more times you make contact with your prospects, offering sound reasons to buy your product or service, the more likely they are to do it. But if you send too many sales pitches to people, you will come across as pushy, annoying and desperate, pushing them away from you instead of pulling them towards you.

Not so with stories. They’re soft, cuddly and non-threatening, allowing you to sneak up on people and ask for the order more often.

  • Stories give you license to say things to your prospects that are close to the bone, highly personal, perhaps even offensive if communicated full frontal, but which allow you to trigger powerful ego-driven emotions that are incredibly motivating to people.

You can imply your potential customer is a loser if he or she turns their back on your offer… that he or she will be a god or goddess to the opposite sex if they do buy… and other such powerfully motivating identifications… all under the radar… and with total impunity as a seller — very powerful.

  • Stories allow you to charge more, because they are capable of communicating ego-based consequences and gratifications (loser, god or goddess, etc., for example) convincingly.

You can position your product or service as a means to a more admirable identity for your prospect, and as a visual symbol of that identity, for all to see.

How else do you explain people paying $15,000 for a Rolex watch? Does that watch tell time 150 times better than a regular watch available at Wal-Mart for $100?

  • And last but certainly not least, stories differentiate you from the competition.

When you build a truly great story that resonates with the kind of customers you’re trying to attract to your business, you stand out like a sore thumb. Your message is entirely different to everybody else in your market.

Buying into the story — seeing oneself as the hero in that story — forms a powerful buying motive for your prospects that can fuel your success for years to come.

http://www.nicheprofitclassroom.com/blog/11-reasons-why-facts-tell-and-stories-sell/

Management support(경영지원) Def.

경영지원업무는 기업의 살림꾼과도 같은 역할입니다. 인력의 채용/배치/교육/승진 등을 담당하는 인사부(과), 회사의 각종 행사를 주관하고 자재/비품 등을 관리하는 총무부(과), 자금 조달 및 관리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재무부(과), 각종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부(과), 생산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홍보부(과) 등이 있습니다. 이같은 경영지원부서의 업무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능력을 요구합니다.

▲ 경영지원업무 주요 요구능력 외에도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다!

■ 정보수집/분석력

– 정보를 수집/가공하고, 분석하여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구체화 시킬 수 있어야 함.

■ 전략적 사고

-외부동향과 내부특성을 파악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함.

■ 대인관계력

–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의 이슈/관심에 주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 반응을 관측/예측함.

■ 계획성/조직화

– 정확한 계획을 수립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가능하도록 명시화/조직화 할 수 있어야 함.

■ 협상/설득력

– 상대방을 설득하여 상호 합의할 수 있는 결과를 협상할 수 있어야 함.

  1. 경영기획
    현대자동차의 경영방침 구현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주요 이슈 별 전략방향 제시, 각 부문의 이해관계 조정 및 경영층 의사결정 지원의 없무를 수행합니다.
  2. 조사연구/분석
    현대자동차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를 조사하고분석하며 예측합니다. 당면한 현안 이슈에 대한 해결책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 방향을 설정하는 업무들을 수행합니다.
  3. 인사
    인사제도 기획, 인재채용, 인력운영, 평가, 보상, 해외 인사관리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인적자원이 최적의 부서에 배치되어 각자이 없무를 수행하고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4. 총무/관재
    임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정합니다. 총무/관재/보안 들 총괄적인 인적/물적 서비스를 기획 및 제공하고 복지제도와 사회공헌 활동들을 운영합니다.
  5. 교육
    그룹 임직원의 역량개발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조직의 성과 향상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업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6. 노무
    원활한 생산활동을 위한 안정된 노사문화를 조성하는 업무입니다.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노사협력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7. 홍보
    현업 부서들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효과적인 홍보 계획을 세워 언론 매체 등 외부 채널들에 현대자동차자동에 대한 메시지와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내부 임직원들과 활발한 커뮤니게이켠을 주도합니다.